배관과 배선이 얽혀 있는 기계실이었습니다. 별도 개구부가 없어 환풍기를 달 자리를 새로 뚫어야 하는 현장으로, 주변 배관을 건드리지 않는 위치 선정이 관건이었습니다.
배관을 피해 개구부를 뚫은 자리에 환풍기를 고정하고 덕트로 배기 경로를 연결했습니다. 좁은 공간이라 배선 정리에 신경을 써 마감했습니다.
"기계실은 배관과 배선이 이미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개구부 위치를 잡는 데 가장 시간이 걸립니다. 뚫기 전에 주변 배관부터 꼼꼼히 확인합니다." 이승용 든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