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층 상가 통유리창에 이미 소형 환풍기가 붙어 있었지만 용량이 부족해 조리 시 냄새와 열기가 잘 빠지지 않는다는 문의였습니다. 창틀 프레임 없이 통유리 자체에 자리를 새로 내야 하는 현장이었습니다.
용량이 더 큰 환풍기로 교체하기로 하고, 통유리 별도 위치에 새 개구부를 만들기 위해 유리 타공 작업을 진행했습니다. 타공 크기와 위치는 새 환풍기 규격에 맞춰 미리 재단했습니다.
타공한 자리에 맞춰 환풍기를 고정하고 실리콘으로 마감해 빗물이 스미지 않도록 처리했습니다. 기존보다 큰 용량으로 바뀌면서 주방 쪽 환기가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.
"통유리는 프레임이 없다 보니 타공 위치와 크기를 한 번에 정확히 잡는 게 중요합니다. 마감을 꼼꼼히 해야 빗물 걱정 없이 오래 씁니다." 이승용 든든